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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3일 오후 서울 관악구 봉천11동 원당시장을 방문한 이명박 당선인이 생선을 파는 김성림(67)할머니가 장사가 어렵다고 울며 하소연하자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200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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