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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그동안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으면서 존폐기로에 섰던 천일염 사업이 최근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월 신안군 증도면 태평염전에서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천일염을 이용해 조각작품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돈삼200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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