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김종민과 '긴장' 장우혁
20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 게재된 훈련병들의 단체사진 속에서 지난 15일 동반입대한 김종민(왼쪽)과 장우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육군훈련소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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