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후보는 2002년 11월 29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사무소 앞에서 유세를 하면서 눈물을 보였고, 옆에 있던 부인 강지연씨도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