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 최상류 마지막 국경 마을인 쑹샨에서 건너다 본 북한 주민의 일상 모습. 뛰면 건널 수 있을 듯, 부르면 들릴 듯 무척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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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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