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추석을 맞아 선운사 꽃무릇을 찾아 나선 우리 가족. 가운데 대학에 다니는 딸과 양 옆에 저와 집사람이고 사진을 찍은 사람은 군에서 휴가를 나온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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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을 서로 공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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