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국가기밀을 폭로했다는 이유로 국회 윤리위로부터 `경고` 결정을 받은 박진 한나라당 의원과 국방위원인 황진하, 권경석 의원은 7일 국회 기자실에서 "(윤리위 징계가)정상적인 의정 활동을 저해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유감스런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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