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ndyjoy)

지난 4월 9일 오후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앞에서 열린 인혁당 재건위 사건 희생자 32주기 추모제에서 고 우홍선씨 부인 강순희씨가 사형장을 둘러보다 오열하고 있다.

지난 4월 9일 오후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앞에서 열린 인혁당 재건위 사건 희생자 32주기 추모제에서 고 우홍선씨 부인 강순희씨가 사형장을 둘러보다 오열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