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일각에서는 과열된 '경선'으로 인해 빅2가 분열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8일 대전 합동연설회에 나란히 앉은 이명박, 박근혜 후보.

한나라당 일각에서는 과열된 '경선'으로 인해 빅2가 분열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8일 대전 합동연설회에 나란히 앉은 이명박, 박근혜 후보.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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