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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해리 리드 상원원내대표(앞쪽)와 패티 머레이 의원이 워싱턴 국회의사당 기자회견장에 도착하고 있다. 상원은 이민법개혁안이 투표에서 46-53으로 부결되자 이 법안을 더 이상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6월 28일 해리 리드 상원원내대표(앞쪽)와 패티 머레이 의원이 워싱턴 국회의사당 기자회견장에 도착하고 있다. 상원은 이민법개혁안이 투표에서 46-53으로 부결되자 이 법안을 더 이상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PA=연합뉴스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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