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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two)

대구아리랑, 궁초댕기를 직접 부르게 되는 남혜숙(65), 유명순(67) 명창. 김옥심 명창의 수제자이며 서울소리보존회를 이끌고 있다.

대구아리랑, 궁초댕기를 직접 부르게 되는 남혜숙(65), 유명순(67) 명창. 김옥심 명창의 수제자이며 서울소리보존회를 이끌고 있다.

ⓒ김칠이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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