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명일동 H아파트 참사 현장. 경비원 허모씨는 부당해고에 항의하며 분신자살했다.

지난달 30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명일동 H아파트 참사 현장. 경비원 허모씨는 부당해고에 항의하며 분신자살했다.

ⓒ오마이뉴스 장윤선20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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