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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라 자랑스럽습니다." 붉은 글씨가 선명한 기구 밑으로 '세골렌 루아얄 대통령'이라 적힌 플래카드가 휘날리고 있다. 샤를레티를 가득 채운 4만 인파는 연설 도중 루아얄이 말을 끊을 때마다 삼색기를 흔들며 '세골렌, 대통령'을 연호했다.

"사회주의자라 자랑스럽습니다." 붉은 글씨가 선명한 기구 밑으로 '세골렌 루아얄 대통령'이라 적힌 플래카드가 휘날리고 있다. 샤를레티를 가득 채운 4만 인파는 연설 도중 루아얄이 말을 끊을 때마다 삼색기를 흔들며 '세골렌, 대통령'을 연호했다.

ⓒ박영신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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