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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프랑스인'과 그렇지 않은 프랑스인을 구별하지 않습니다. 야간 업무를 위해 해가 진 뒤에야 출근을 하는 간호사들, 아니 '일찍 일어나는 척 하는 프랑스'의 편입니다. 실직을 했으나 일찍 일어나는 척 해야 하는 사람들도 프랑스인이기 때문입니다." 사르코지에게 프랑스는 일터로 나가기 위해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의 것인 반면 루아얄은 '일찍 일어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의 편이다.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프랑스인'과 그렇지 않은 프랑스인을 구별하지 않습니다. 야간 업무를 위해 해가 진 뒤에야 출근을 하는 간호사들, 아니 '일찍 일어나는 척 하는 프랑스'의 편입니다. 실직을 했으나 일찍 일어나는 척 해야 하는 사람들도 프랑스인이기 때문입니다." 사르코지에게 프랑스는 일터로 나가기 위해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의 것인 반면 루아얄은 '일찍 일어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의 편이다.

ⓒ박영신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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