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재산을 되찾기 위한 범정부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지난해 8월 충무로 극동빌딩에 있는 조사위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친일파재산을 되찾기 위한 범정부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지난해 8월 충무로 극동빌딩에 있는 조사위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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