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장

마을초기에 공동식당으로 쓰였던 건물. 지난 겨울에 리모델링을 하였다. 지금도 휴일마다 마당에 장이 들어선다.

마을초기에 공동식당으로 쓰였던 건물. 지난 겨울에 리모델링을 하였다. 지금도 휴일마다 마당에 장이 들어선다.

ⓒ이현민2007.03.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