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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ineteam)

7100m에 위치한 캠프2 전경. 텐트를 설치할 공간이 없어서 설벽을 동굴처럼 눈을 파내고 텐트를 설치하였다. 대도시 특급 호텔을 능가하는 아늑한 휴식처다.

7100m에 위치한 캠프2 전경. 텐트를 설치할 공간이 없어서 설벽을 동굴처럼 눈을 파내고 텐트를 설치하였다. 대도시 특급 호텔을 능가하는 아늑한 휴식처다.

ⓒ한국산악재단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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