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 선생은 지난해 50여년간의 연구와 집필생활을 마감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연희동 자택 인터뷰 당시 사진.

리영희 선생은 지난해 50여년간의 연구와 집필생활을 마감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연희동 자택 인터뷰 당시 사진.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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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정보학회 회장, 한일장신대 교수, 전북민언련 공동대표, 민언련 공동대표,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이사장 등 역임, 리영희기념사업회 운영위원. 리버럴아츠 미디어연구회 회장, MBC 저널리즘스쿨 강사,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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