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홍무표 (hong3y2k)

백담계곡을 오르내리는 셔틀 버스.

백담계곡을 오르내리는 셔틀 버스.

ⓒ홍무표2006.10.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의 존재 의미에 이 사회의 일원으로 절실히 공감하여 기자 되기를 원합니다. 자신있는 분야라면 아무래도 제 전공인 고전문학 분야가 좀 나을 듯합니다. 시켜주신다면 시간과 능력이 되는 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