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진재연 (luce1789)

주인이 떠나면서 홀로 남겨진 개들은 지킴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강아지 네 마리를 낳은 달래는 요 사이 부쩍 예민해졌다.

주인이 떠나면서 홀로 남겨진 개들은 지킴이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강아지 네 마리를 낳은 달래는 요 사이 부쩍 예민해졌다.

ⓒ진재연2006.08.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