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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wsh91)

2월 7일 눈이 내린 날. 둘은 누군가 내놓은 재활용품을 장난감 삼아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2월 7일 눈이 내린 날. 둘은 누군가 내놓은 재활용품을 장난감 삼아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우승희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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