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ufdml)

새마을운동의 광풍에 못이겨 통시 옆에다 지은 재래식 화장실이 유물처럼 남아 있다.

새마을운동의 광풍에 못이겨 통시 옆에다 지은 재래식 화장실이 유물처럼 남아 있다.

ⓒ김동식2006.01.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