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구씨는 고문 후유증으로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심하게 붉다고 한다. 심씨는 가끔 손을 떨기도 했다.

심진구씨는 고문 후유증으로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심하게 붉다고 한다. 심씨는 가끔 손을 떨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박상규200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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