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식목일을 맞은 4월 5일, 대전의 하천과 대학의 캠퍼스에는 봄이 가득했다.

반석천, 유성천, 갑천으로 이어지는 천변 산책로 주변으로 핑크빛 벚꽃과 노란 개나리가 봄기운을 물씬 풍기고 있다. 땅에서는 초록빛의 풀들이 올라오며 색대비를 이루었다.

한남대학교 교정에서도 학생들이 벚꽃 사진을 찍고, 산책을 하며 봄을 만끽했다.
 
침신교 아래 반석천에서 바라본 봄 풍경
 침신교 아래 반석천에서 바라본 봄 풍경
ⓒ 임재근

관련사진보기

   
어은교 아래 유성천에서 바라본 유림공원의 벚꽃
 어은교 아래 유성천에서 바라본 유림공원의 벚꽃
ⓒ 임재근

관련사진보기

   
어은교 아래에서 갑천. 유성천은 어은교를 지나 갑천과 합류한다. 카이스트 앞 갑천변을 따라 핀 왼쪽의 벚꽃과 초록의 풀들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어은교 아래에서 갑천. 유성천은 어은교를 지나 갑천과 합류한다. 카이스트 앞 갑천변을 따라 핀 왼쪽의 벚꽃과 초록의 풀들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 임재근

관련사진보기

   
한남대학교 선교사촌에서 봄을 즐기며 산책하는 학생들
 한남대학교 선교사촌에서 봄을 즐기며 산책하는 학생들
ⓒ 임재근

관련사진보기

   
한남대학교 경상대 앞에 핀 벚꽃 길에서 대학생들이 사진을 찍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한남대학교 경상대 앞에 핀 벚꽃 길에서 대학생들이 사진을 찍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 임재근

관련사진보기

   
한남대학교 경상대 앞에 핀 벚꽃.
 한남대학교 경상대 앞에 핀 벚꽃.
ⓒ 임재근

관련사진보기

 

태그:#대전의봄, #반석천, #유성천, #갑천, #한남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