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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소는 설 연휴기간인 2월 9일과 10일 양일간 대상포진·코로나19·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높은 치명률과 사망률을 동반하는 동절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코로나19·폐렴구균 예방접종의 경우 65세 이상은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남해군에 주소지를 1년 이상 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가 대상이다.

태그:#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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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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