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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수산물 전용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을 크게 확대했다.

당초 발행한 수산물 전용 모바일 상품권은 전통시장 내의 529개 수산업체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다. 이에 시는 전통시장이 아닌 시 전역에서 상품권을 쓸 수 있도록 지난 9월 21일부터 신규 가맹점 신청을 받았다.

창원시는 "모바일 상품권 운영회사(비플제로페이)와 업무 협의를 통해 기존 제로페이에 가입된 업체 중 수산물 관련 업체들을 분류하고 찾아내 역으로 수산물 가맹점 추가 가입 의사를 타진해 1344개소의 신규 가입을 끌어냈다"라고 밝혔다.

태그:#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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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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