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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37%로 확대되면서 휘발유를 19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가 생겼다. 12일 오후 제천시 교동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리터당 1999원에 판매하면서 차량들이 몰리고 있다.
 이달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37%로 확대되면서 휘발유를 19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가 생겼다. 12일 오후 제천시 교동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리터당 1999원에 판매하면서 차량들이 몰리고 있다.
ⓒ 제천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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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30%에서 37%로 확대된 가운데 ℓ(리터)당 휘발유 가격이 1900원대인 주유소가 등장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12일 오전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평균 가격은 전일 대비 5.42원 내린 ℓ당 2085.40원, 경유 판매가격은 전일 대비 4.71원 내린 2126.57원이다.

가격 인하 영향으로 충북 제천에서도 1900원대 주유소가 나오고 있다. 교동의 한 셀프주유소를 비롯해 봉양읍 소재 주유소 등 총 3곳이다. 제천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은 2087원이다.

경유는 휘발유보다 더 비싸게 팔리고 있다. 12일 기준 제천지역 경유 평균가는 2117원이다. 가장 싼 주유소는 2049원, 비싼 곳은 2199원으로 조사됐다.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 전망에 대해서는 향후 1~2주간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국제 유가 및 국제 휘발유·경유 제품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다만 시장 변동성이 커서 4주 정도 이후 가격 전망은 쉽지 않다고 했다.

태그:#유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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