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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들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첫 유세 일정으로  천안시 서북구 신 불당동 젊음의 거리를 찾아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들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첫 유세 일정으로 천안시 서북구 신 불당동 젊음의 거리를 찾아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 김태흠 후보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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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등 당 지도부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첫 유세 일정은 천안시 서북구 신불당동 젊음의 거리였다.

19일 0시에 시작한 이날 일정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 김형동 수석대변인,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후보자 등이 대거 참여했다.

김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당 지도부가 첫 일정으로 충남을 선택한 것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 선거 승리를 최고 과제로 보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도 "충남도지사 후보로서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도 "천안, 아산 등 젊은 세대가 있는 지역 위주로 자주 방문해 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충사 참배를 시작으로 현충사 집중 유세, 오후 1시 온양온천역 집중 유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천안시청 입구 사거리에서 천안 합동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유세에는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 격리 중인 양 후보를 대신해 배우자인 남윤자 여사가 참석했다. 또 강훈식 상임선대위원장, 문진석, 이정문, 황명선 공동선대위원장, 박수현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해 천안·아산지역 출마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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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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