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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용인시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현황(5.13 0시 기준)
 4~5월 용인시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현황(5.13 0시 기준)
ⓒ 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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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집회·행사 등 제외)에도 불구하고 경기 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졌다. 특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개월 만에 천명 아래인 세 자리로 떨어졌다.

용인특례시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SNS)에 공개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최근 1주일 동안(5월 13일 0시 기준) 5712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한 주 전보다 2122명 적고, 정점을 찍었던 8주 전(3.19~25)과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것이다.

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8주 연속 감소하며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400~500명대이던 올해 초와 비교하면 10배 이상 많은 상태다.

구별 확진자 규모를 보면 기흥구에서 2467명이 새로 발생했다. 수지구와 처인구는 각각 2023명, 1222명으로 나타났다.

용인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일 0시 기준 38만966명(용인시 인구의 34.9%)으로 38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7717명은 병원이나 자택 등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코로나19로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69명으로 늘었다.

한편,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을 인정하는 체계가 연장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신속한 검사와 치료 연계를 위해 5월 13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당분간 그 필요성이 여전한데다 양성 예측도도 90% 이상으로 높은 상태여서 추가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양성예측도란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된 사람 중에 진짜 감염자(PCR 검사결과 양성자) 비율을 말한다.

신속항원검사 확진 인정 종료 시점은 코로나19 유행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용인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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