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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2시부터 울산 중구 태화동 송철호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열린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된쪽부터)이상헌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송철호 후보, 이낙연 전 총리,?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14일 오후 2시부터 울산 중구 태화동 송철호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열린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된쪽부터)이상헌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송철호 후보, 이낙연 전 총리,?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 박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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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총리가 14일 "울산은 늘 시대 요구를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도시이며 그곳에 송철호가 있다"며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송철호 시장 시절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태화강 국가정원을 성사시키고, 탄소 중립 시대를 맞아 누구도 생각 못한 거대한 부유식해상풍력을 미래에너지로 추진해 50% 가까운 진척을 보였다"며 이 같이 호소했다.

14일 오후 2시부터 울산 중구 태화동에서 열린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이낙연 전 총리,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이상헌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500여 명의 지지자가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윤호중 비대위원장도 축사에 나서 "송철호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을 하셨고 특히 코로나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잘 살펴 드렸다"며 "송철호 후보는 울산이 6년 만에 전국 최고 수출 실적을 올리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울산시장들이 못했던 외곽순환도로와 울산의료원을 성사했다"며 "공약 이행률이 95%를 넘었고 울산시가 정부 업무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청렴도 3년 최고등급을 받도록 일했다"며 송철호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대선에 실패했음에도 지방선거에서 이겨야 하는 이유는 시작부터 하는 일이 국민을 어이없게 하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브레이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민주당 승리를 만들어 달라"고 울산시민들에게 요청했다.

이날 후보 송철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대표 축사에 이어 상임선대위원장, 총괄선대본부장의 인사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의 응원 영상 상영, 호보자 연설, 청소년정책제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헌 송철호 후보 상임선대위원장은 "송철호 후보는 4년 간 많은 일을 하셨고 엄청난 잠재역을 가졌기에 재선 당선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김용주 총괄선대본부장은 큰절을 한 뒤 "간절한 마음으로 볼매남(볼수록 매력적인 남자) 송철호 후보를 다시 시장으로 모시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영상에서 "영남권 유일한 현역 재선 도전에 나선 송철호 후보의 어깨가 무겁다"며 "송철호 후보 같은 안정감 있는 분이 당선되셔야 울산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것"이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송철호 후보는 마이크 없는 연설에 나서 "4년 전 시장이 되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울산을 민주시민사회로 만드는 일이었고 그 1호가 시민신문고위 설치였다"며 "역대 시장들이 우왕좌앙 속에 성사 못한 농수산물도매 시장 이전을 성사시켰고 갈등을 겪던 야음공원 문제도 민주적 절차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 집부실 이전을 혼자 결정하며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보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저는 민주주의 정신을 이어가겠다. 울산이 고용과 노동 사회 모든 분야에서 민주주의 사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울산은 지난 60년간 공업화를 이뤘지만 이제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에만 매달려서는 안 된다"며 "4년간 미래에너지산업을 목표로 추진해 왔듯 부유식해상풍력과 수소산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이것이 꼭 다시 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 마지막 행사는 고교생들이 나섰다. 올해부터 유권자가 되는 만 18세 고교생들은 송철호 후보에게 '청소년 정책 제안'을 전달하며 행사는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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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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