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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산시 간부공무원들이 선별진료소 자원봉사에 나섰다. 지난 19일 구상 부시장, 고명호 건설도시국장, 김영인 건설과장 등 6명이 오전·오후로 나눠 선별진료소 근무를 지원했다.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산시 간부공무원들이 선별진료소 자원봉사에 나섰다. 지난 19일 구상 부시장, 고명호 건설도시국장, 김영인 건설과장 등 6명이 오전·오후로 나눠 선별진료소 근무를 지원했다.
ⓒ 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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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산시 간부공무원들이 선별진료소 자원봉사에 나섰다.

서산시는 최근 일주일 동안 확진자가 천 명대를 넘기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에는 1741명으로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

주말인 20일에도 확진자 1190명이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2만5130명이다. 이는 서산시 총인구(2021년 12월 말 기준) 대비 14.2%에 해당하는 수치다.

그러면서, 서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연일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찾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 같이 많은 시민이 선별진료소를 찾으면서 PCR 검사량이 폭증하면서 직원들의 업무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산시는 구상 부시장을 비롯한 5개 국장, 담당관, 과장 등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주말 선별진료소 자원봉사에 나서면서, 보건소 직원들의 업무부담 경감과 코로나19 극복에 대응하고 있다.

이들은 19, 20일 각각 6명씩 선별진료소에서 검사자 확인, 검사신청서 배부, 검사 대상자 접수 등을 안내했다. 이 같은 선별진료소 지원 이외에도 1천여 명의 서산시 공무원들은 신속항원검사소 지원, 재택치료 콜센터 운영, 재택치료 물품 전달 등에 참여하고 있다.
주말인 20일 찾은 서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이문구 복지문화국장, 박경환 사회복지과장,  도혜영 복지행정팀장이 자원봉사에 나섰으며, 오후에는 박노수 자치행국장, 서동걸 서무팀장 등 자치행정국 간부 직원들이 선별진료소 근무를 이어나갔다.
 주말인 20일 찾은 서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이문구 복지문화국장, 박경환 사회복지과장, 도혜영 복지행정팀장이 자원봉사에 나섰으며, 오후에는 박노수 자치행국장, 서동걸 서무팀장 등 자치행정국 간부 직원들이 선별진료소 근무를 이어나갔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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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0일 찾은 서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이문구 복지문화국장, 박경환 사회복지과장, 도혜영 복지행정팀장이 자원봉사에 나섰으며, 오후에는 박노수 자치행국장, 서동걸 서무팀장 등 자치행정국 간부 직원들이 선별진료소 근무를 이어나갔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구상 부시장, 고명호 건설도시국장, 김영인 건설과장 등 6명이 오전·오후로 나눠 선별진료소 근무를 지원했으며, 맹정호 서산시장도 지난 9일 선별진료소에서 자원봉사에 나선 바 있다(관련기사 : 맹정호 서산시장 "시정 홍보보다 방역 먼저").

뿐만 아니라, 서산시는 지난 2월 마련한 코로나 19 확산 대응단계 조정에 따라 1단계였던 코로나 19 인력 운영 단계를 2단계로 높였다. 인력 운영 2단계는 보건지소 운영과 보건소 내 일부 프로그램 등 사업을 잠정 중단하고 선별 진료소 인력을 충원하는 등 감염병 대응 업무에 나선다(관련기사 : 서산시, 코로나 19 확산 대비 대응책 마련).

이에 대해 서산시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지난 19일부터 선별진료소를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간부공무원들의) 선별진료소 지원은 다음 주말까지 예정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주말 선별진료소 지원을 연장할 수도 있다"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산시 간부공무원들이 선별진료소 자원봉사에 나섰다. 지난 19일 구상 부시장,?고명호 건설도시국장,?김영인 건설과장 등 6명이 오전·오후로 나눠 선별진료소 근무를 지원했다.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산시 간부공무원들이 선별진료소 자원봉사에 나섰다. 지난 19일 구상 부시장,?고명호 건설도시국장,?김영인 건설과장 등 6명이 오전·오후로 나눠 선별진료소 근무를 지원했다.
ⓒ 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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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산시는 관내 확진자 급증하면서 재택치료자의 긴급구호 생필품 지원을 지난 19일부터 중단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확진자들이 생활필수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생필품 1만9633세트, 10억 원을 지원해 왔다.

하지만, 지난 2월 중앙사고 수습본부에서 재택치료자 격리방식을 변경하면서 생필품 지원을 각 지자체 자율 운영으로 결정했다. 그러면서,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원을 중단했지만, 서산시는 계속적인 지원해 왔다. 그러나 최근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가용예산이 모두 소진된 것.

이에 대해 서산시는 "확진자·접촉자 관리 기준변경으로 동거가족의 외출이 허용됨"에 따라, "생필품 지원 실효성이 떨어진 상황을 고려해 재택치료자에 대한 생필품 지원을 중단하게 됐다"라고 지난 19일 SNS를 통해 설명하고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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