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봉산 설국 모노레일. ⓒ 함양군청 김용만
▲ 대봉산 모노레일과 설국. ⓒ 함양군청 김용만
절기상 '춘분'(3월 21일)을 하루 앞둔 20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휴양밸리에서 관광객이 모노레일을 타며 하얀 눈을 구경하고 있다. 대봉산에는 하루 전날부터 함박눈이 내려 장관을 이루었다. 마치 모노레일을 타고 '설국'으로 가는 느낌이었다.
▲ 기분 좋은 설국 구경. ⓒ 함양군청 김용만
▲ 대봉산 모노레일 타고 설국 만끽 ⓒ 함양군청 김용만
▲ 모노레일 타고 설국으로. ⓒ 함양군청 김용만
▲ 설국 대봉산과 모노레일. ⓒ 함양군청 김용만
▲ 대봉산 모노레일 타고 설국으로.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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