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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현철 의원이 18일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현철 의원이 18일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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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당보다 인물의 경쟁력이 있어야 하는 선거다."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현철 의원이 18일 광주시장 출마선언을 공식화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광주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겠다"며 "지난 8년간의 시의원으로서 시민의 이익과 더 나은 삶을 위해 뛰어 온 의정활동 경험과 광주의 더 나은 혁신을 이끌어 온 열정으로 광주시민께 헌신하고자 광주 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난개발 방지를 위한 도시계획조례 개정과 성장관리방안도입, 도시재생사업, 오포읍, 경안동, 광남동, 송정동 분동,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마을버스100%완전공영제 등 본인이 주장했고 추진해 실현되고 있다"며 "시민이 만족하고 행복을 함께할 수 있는 미래 광주를 위해 광주 시장에 출마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6대 공약으로 ▲대중교통과 도로 혁신 ▲체계적인 도시개발사업 ▲교육과 복지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지원 ▲문화관광·예술분야 투자 확대 ▲공직사회 혁신 등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교통문제와 관련 "지하철8호선 연장사업, 경강선 연장사업, 위례-삼동간 도시철도 사업, GTX 플러스 프로젝트, 수서-광주 SRT 복선화 사업 등 소외없는 발전전략을 세우겠다"며 "동의없이 추진해 지역주민 간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기 위해 대토론회와 시민위원회를 통해 공론의 장에서 전략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도시개발사업을 장기적 비전과 신속한 집행으로 광주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교육분야 관련, 일반회계 기준 당해연도 예산에서 5% 이상의 교육청소년 예산을 편성해 투자하는 등 고등학교 평준화도 공론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입지원과 관련)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망라한 플랫폼을 만들겠다. 값싸고 질 좋은 광주시  기업 간, 소비자 간 플랫폼을 통해 기업을 살리고 중소상공인의 영업과 매출증대를 돕겠다"며 "각종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관광과 예술 관련)'광주시 관광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전부개정하여 관광산업육성을 위한 제도적 정비를 마쳤다"며 "규제를 탓하기 보다 광주가 가진 관광자원을 6차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공정하게 일하고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을 우대해야한다"며 "조직의 문화를 바꿔 시민의 이익을 우선하고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으로부터 혁신하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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