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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의 서체를 공부하는 55인이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그날을 쓰다'라는 제목으로 순회전시를 한다.

416기억저장소가 2019년부터 세월호 유족 및 관계자 10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해 출간한 <416그날을 말하다>를 신영복 서체로 재구성한 작품 100점을 전시하는 것.

4월 1일 안산 416민주시민교육원을 시작으로 5월 22일~5월 31일에는 대전MBC M갤러리에서, 6월 3일~6월 12일에는 세종교육청 로비와 옥천군 지역문화창작공간 둠벙에서 전시한다. 6월 15일~6월 21일에는 부산교육대 한새갤러리에서 전시한다.

참여자 대부분은 세종손글씨연구소 회원들이고, 사단법인 더불어숲의 서여회 회원들도 있다.

세종손글씨연구소는 신영복 서체로 작품을 만들어 남북평화, 세월호, 노무현, 전태일 등 사회적 주제로 전시를 하는 단체다. 김용균, 이한길, 이재용, 노동관련 집회현장에서도 퍼포먼스 활동을 해왔다.

김성장 소장은 "글씨를 쓰며 이웃의 아픔을 기억하면 나의 아픔도 함께 다독거려진다"며 "글씨로 416을 기억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숲은 신영복 선생의 사상과 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서여회는 신영복 붓글씨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꾸준한 학습과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장 소장은 "대전, 세종, 옥천, 부산 전시 이후에도 전시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원하는 지역이나 단체는 연락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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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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