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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월 4일 사천을 찾아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를 했다. 이날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은 황인성 지역위원장과 함께 유세를 진행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월 4일 사천을 찾아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를 했다. 이날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은 황인성 지역위원장과 함께 유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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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4일 경남 사천, 진주, 창원 등을 돌며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은 황인성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 등과 함께 이날 1시 40분께 사천읍시장을 찾아 사천시민들과 만났다. 유세 현장에는 1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가 함께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부의 업적과 성과를 설명하면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세 가지 기록이 있다. 첫째가 친인척 비리가 없는 첫 대통령이다. 과거의 대통령들과 달리 가족과 친인척이 깨끗한 것도 큰 발전"이라며 "부산시민, 경남도민 여러분께서 문재인 대통령이나 민주당을 자랑스럽게 여겨 달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기록은 농민 시위가 없는 최초의 정부가 됐다. 우리 사회에는 가을 농사가 끝나면 시·군청 마당에 나락을 쌓아 놓고 농민들이 시위를 하고 했다. 그런 야적 시위 농민 시위가 우리 눈에 안 보인 지 5년이 됐다"며 "대규모 농민 시위 없이 5년을 보내고 있다. 이것도 발전이고, 그 발전이 바로 경남에서 태어나신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있었다. 여러분의 자랑 아니냐"고 힘주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세 번째는 평화다. 지금의 상황을 여러분 잘 생각해 보시면 좋겠다. 우크라이나 상황을 보면 평화가 소중하구나 대번에 느끼시지 않냐"며 "문재인 정부는 남북한 사이에 군사적 충돌이 없는, 남북한 군인들이 서로 총질하지 않는 최초의 정부가 됐다. 이건 정말 소중한 일이다. 민주당은 이런 자랑스러운 기록 자랑스러운 전통을 앞으로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70년 넘은 세월 동안에 남북 정상회담이 5번 있었다. 언제 있었는가. 민주당 정부 때만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이 한 번, 노무현 대통령이 한 번, 문재인 대통령이 세 번에서 다섯 번이다"며 "국민의힘의 경우 집권은 더 많이 했는데, 남북 정상회담 한 번도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 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시켰고, 남북한 군인들이 휴전선에서 총질 하는 일이 5년 동안 끊어졌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평화를 작은 데서부터 정착시키고 있는 것이 우리 문재인 정부다. 평화가 소중하다고 느끼신다면 평화를 만들어보고 유지해 본 경험과 실력과 실적을 갖고 있는 민주당 그리고 그 민주당에서 잔뼈가 굵은 이재명 후보를 선택하시는 것이 옳다"고 호소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사천을 방문해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사천을 방문해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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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위원장은 현 시점에서 시급한 코로나19 종식과 서민 지원을 할 수 있는 후보가 이재명 후보라며 치켜세웠다.

그는 "국민 전체를 놓고 볼 때 제일 급한 일은 코로나를 빨리 끝내는 것이다. 코로나를 빨리 끝내려면 방역을 해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낫겠는가? 신출내기한테 맡기는 것이 낫겠는가. 그렇다. 민주당은 방역을 해봤고 국민의힘은 방해를 해봤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두 번째로 급한 것은 서민들을 도와드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개 정당 중에서 그래도 서민들 생각을 조금이라도 더 하는 정당이라고 생각하는가? 민주당 쪽은 조금 더 가난한 사람 편이다. 저쪽 사람들은 부자들이 좋아한다. 서민들을 조금이라도 더 생각하는 정당이 민주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지사 하면서 그 업무를 4년 가까이 했다. 그 전에 시장하면서도 8년 동안 그 일을 했다. 서민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는 정당 그리고 서민을 지원해본 경험이 있는 후보자 고르신다면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후보를 돕는 것이 옳겠다"고 당부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적임자로 이재명 후보를 꼽았다. 이 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급한 일이 무엇인가. 균형발전이다"라며 "경남 서부권 어려운 줄 잘 안다. 어느 지역도 차별받지 않고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것이 옳다고 믿으신다면, 그런 철학을 가진 민주당 그리고 그 일을 해본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황인성 위원장은 "배고팠던 경험 없으면 배고픈 자 아픔과 설움 모른다. 반대로 이재명은 그렇지 않다. 형편이 아주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나 자수성가 했다. 그런 이재명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황재은 도의원은 "안철수, 국민만 믿고 가겠다더니 하루 아침에 말을 바꿨다. 이런 정치인이라면 욕을 먹어도 싸다"면서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 단일화를 비판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사천읍시장 집중 유세를 마치고, 타지역 유세지원을 위해 이동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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