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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름다운 졸업식이 열렸다. 금마면 용당마을 어르신 8명은 초등학력인정 문해 교육을 마치고, 25일 6명이 졸업식이 참석했다.
 홍성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름다운 졸업식이 열렸다. 금마면 용당마을 어르신 8명은 초등학력인정 문해 교육을 마치고, 25일 6명이 졸업식이 참석했다.
ⓒ 홍성군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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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아름다운 졸업식이 열렸다. 3년간 초등학력인정 문해 교육을 마친 홍성군 금마면 용당마을 어르신 8명이다.

28일 졸업식에는 백신 접종을 마친 졸업생 6명과 가족, 용당마을 주민 등이 참여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어르신들은 그동안 공부해온 문해 교육에 대한 어려움과 소감을 발표하고 환한 표정을 지었다. 홍성군은 지난 2015년부터 문해 교육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문해 교육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초능력이 부족하여, 가정·사회·직업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문자해독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을별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제때 정규교육과정을 받지 못한 주민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력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해당 학력이 인정된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김석환 군수는 어르신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졸업을 축하했다.

김 군수는 졸업식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어르신들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3년간 열심히 노력해 왔다"면서 "용당마을 8명의 어르신들의 열정과 끈기에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해 교육이야 말로 가장 보람 있는 일이며 이번 졸업이 배움의 끝이 아니다"라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인생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더욱 새로운 세상을 만나길 응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015년부터 초등학력 인정 과정을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52명의 군민이 초등학력을 취득했다. 2018년부터 내포성인학교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등 학력 인정 과정을 통해 21명이 중학 학력을 취득하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홍성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름다운 졸업식이 열렸다. 금마면 용당마을 어르신 8명은 초등학력인정 문해 교육을 마치고, 25일 6명이 졸업식이 참석했다.
 홍성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름다운 졸업식이 열렸다. 금마면 용당마을 어르신 8명은 초등학력인정 문해 교육을 마치고, 25일 6명이 졸업식이 참석했다.
ⓒ 김석환 홍성군수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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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름다운 졸업식이 열렸다. 금마면 용당마을 어르신 8명은 초등학력인정 문해 교육을 마치고, 25일 6명이 졸업식이 참석했다.
 홍성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름다운 졸업식이 열렸다. 금마면 용당마을 어르신 8명은 초등학력인정 문해 교육을 마치고, 25일 6명이 졸업식이 참석했다.
ⓒ 김석환 홍성군수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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