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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 옆 담벼락에 붙어있던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선거 벽보가 훼손돼 있다.
 대구 달서구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 옆 담벼락에 붙어있던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선거 벽보가 훼손돼 있다.
ⓒ 민주당 대구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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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현수막과 벽보가 훼손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달서구 진천네거리와 도원네거리 등에서 이 후보의 현수막 4개가 훼손된 것을 제보받고 당 관계자가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다.

또 월배시장 인근에서는 이 후보의 벽보가 훼손됐고 대동시장 인근에서도 이 후보의 얼굴 부분이 잘린 채 발견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동구 각산동 반야월농협 동호지점에 붙은 이 후보 선거 벽보가 담뱃불로 훼손된 채 발견됐다.
 
대구 달서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 민주당 대구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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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에는 달서구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 옆 담벼락에 붙은 이 후보의 사진이 찢어진 것을 주민이 신고했고 16일에는 서부정류장 네거리에 설치된 현수막이 칼로 찢어진 채 발견됐다.

민주당 대구선대위는 현수막과 선거벽보의 훼손이 잇따르자 "현수막과 벽보 훼손은 선거법 위반 중대 범죄"라고 비판하고 "이같은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벽보와 현수막을 철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선관위는 "선거벽보나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복원하고 경찰에 신고해 수사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거벽보나 현수막 등을 훼손할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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