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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남문 앞에서 유세 중인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남문 앞에서 유세 중인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
ⓒ 진보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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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기후위기 산업전환은 노동중심 산업전환이 돼야 한다"며 21일 오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남문 앞 유세현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곳을 출·퇴근하는 기아자동차 노동자들을 향해 "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 우리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대명제임이 분명한데, 산업전환이라고 하는 우리의 앞날에 대해서 왜 누구도 노동자의 삶을 함께 걱정하고 대응하고 책임지지 않는 것인가"라며 "이 나라 정치는 여기에 대해 분명한 자기 입장을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앞의 산업전환, 기후위기라는 큰 태풍이 몰아쳤을 때 어떤 전환도 노동중심 전환이 되어야 한다"며 "노동중심 전환이 되기 위해 노동자들의 힘을 진보정치로 강력하게 모아서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한다"고 강했다.

또한 "노동조합하라고 권하는 대통령, 노동자 중심 산업전환, 노동자 파업하면 불편하다는 국민들 설득하고 함께 마음 모아달라 호소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유세 이후 기아자동차 노동조합를 방문해 노동조합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어 광주 북구 양산동 사거리에서 퇴근하는 시민들을 만났다.

그는 양산동 유세에서 "얼마나 답답하시냐. 민주당 정신 차리라고 윤석열 찍는 것은 안 될 말이다. 이 정권이 잘못됐다고 이미 사라졌어야할 수구세력을 선택하는 것은 역사의 반대방향"이라며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고, 새로운 진보의 미래 기호 12번 김재연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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