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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홍매와·들매화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최우수장 수상작
▲ 2021년최우수작 ‘제1회 홍매와·들매화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최우수장 수상작
ⓒ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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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일가람'으로 손꼽히는 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주지 덕문 스님)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천년도량에 봄이 오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으며 산사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연다.

화엄사는 '화엄 천년의 공간 향기에 취하다'라는 부제로 '2022 홍매화·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작년에 진행했던 '천년도량 그곳에서 홍매화와 노닐다'에서 한 발 나아가 올해는 휴대폰 사진뿐만 아니라 전문 사진작가 콘테스트로 분야를 넓혀 시행한다. 개최식은 3월 19일 토요일 오후 1시30분에 홍매화 나무 아래에서 진행한다.

'2022 홍매화·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는 '프로사진'과 '휴대폰 카메라' 두개 분야로 나누어 개최된다. 이번 사진 콘테스트는 촬영기간을 오는 3월 10일(목)에서 27일(일)로 18일간 촬영하여 접수를 하게 된다.

프로사진은 DSLR, DSLT 사진을 화엄사 홈페이지에 접수창에 업로드하면 되고, 휴대폰 카메라 사진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화엄사 홈페이지 사진 접수창을 통해 업로드하면 된다.
 
‘제1회 홍매와·들매화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우수상 수상작
▲ 2021년 우수상 수상작 ‘제1회 홍매와·들매화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우수상 수상작
ⓒ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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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은 개인당 1작으로 출품된 작품의 소유권은 화엄사와 구례군이 공동으로 가진다. 상을 받은 작품 중 선택된 작품은 화엄사와 구례군 홍보 책자 및 2023년 달력에 게제 될 예정이다. 촬영시간은 오전 07시부터 오후 18시까지이며 야간촬영은 안전상의 문제로 금지됐다.

올해 신설된 프로사진 당선자들에게는 조계종 총무원장상, 포교원장상, 교육원장상과 교구장스님 상 각 1명을 선정해 총상금 800만원과 부상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 휴대폰 카메라 부문에는 교구장스님상, 부주지스님상, 불교리더스포럼상임대표상, 구례군체육회장상, 화엄사신도회상 등이 준비되어 800만원 상당의 상품이 부상으로 준비되어 있다.

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은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는 불교계는 물론 전국에 '홍매화 붐'을 일으키며 코로나19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한 시간이었다"며 "'홍매화·들매화 사진콘테스트'를 연중행사로 정례화 시켜 겨울을 이기고 봄이 찾아오는 시간에 많은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을 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덧붙이는 글 | 법보신문에도 송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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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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