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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는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결정했다.

경상국립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학생들의 학습 결손과 사회적 교류 활동 축소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대학 본연의 교육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교육부의 대면수업 확대 방향에 발맞춰 대면수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대학은 대면수업 운영 기준에 따라 '좌석 있는 강의실'은 좌석 한 칸을 띄워 대면수업을 하고, 실험·실습·실기 교과목은 강의실 면적 2㎡당 1명을 기준으로 수업을 하기로 했다.

또 대학은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수업이나 체육관·무용실의 경우 강의실 면적 4㎡당 1명을 기준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대면수업 운영 기준을 초과한 수업은 대면수업과 실시간 화상 수업을 병행하여 시행한다.

경상국립대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확진자가 급증할 경우 '대학 업무 연속성 계획'의 단계별 비상 대응 기준에 따라 수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한다.

대학은 학생을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수업 실시에 관한 사항을 개강 이전까지 안내하기로 했다.

방역과 관련해, 대학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개강 전 집중 방역 점검기간을 운영하여 학내시설 방역 등 철저한 사전준비와 방역지침 준수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민 경상국립대 교학부총장은 "1학기부터 전면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하고 강의형식, 규모에 따라 일부 대면수업과 실시간 화상 수업을 병행하도록 허용할 방침이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학생들의 학습 결손과 사회적 교류 활동 축소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대학 본연의 교육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경상국립대학교 2022학년도 1학기 학사 운영 방향.
 경상국립대학교 2022학년도 1학기 학사 운영 방향.
ⓒ 경상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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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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