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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보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6일 김진균·윤건영 예비후보들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다.
 심의보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6일 김진균·윤건영 예비후보들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다.
ⓒ 충북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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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보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16일 "김병우 교육감에 반대하는 후보들의 분열은 필패"라며 김진균·윤건영 예비후보들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다.

심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의 충북교육을 바로 잡고 현직인 김병우 교육감의 정책을 중단시키기 위해서는 예비후보 3인의 단일화가 절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충북교육의 미래를 위한 후보 단일화를 정중히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 심 예비후보는 "단일화를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면서 단일화 방식과 시기를 언급했다.

즉 단일화의 구체적인 방식은 여론조사 방식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합의를 통해서 해야 하고, 시기에 대해서는 "선거가 진행될수록 후보들의 뜻과는 무관하게 상대방을 비방하게 되고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단일화가 약자들의 야합이라고 생각해서 옳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위해서 함께 하자는 이야기를 두 후보와 이미 한 적이 있다"며 두 후보가 제안을 수락해줄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김진균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대해서 공감은 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다. 교육에 대해 진보나 보수로 갈라치기 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단일화를 심도 있게 논의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윤건영 예비후보는 여러 차례 연락에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청주KBS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실시한 '충북교육감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3선에 도전하는 김병우 교육감이 다른 후보군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대상자 1천 명 중 김병우 교육감이 차기 교육감에 적합하다고 답한 사람은 33.6%, 윤건영 예비후보는 13.3%, 심의보 예비후보는 11.6%, 김진균 예비후보는 6.6%, '없다/모름/무응답'은 33.7%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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