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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차민규가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 2위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
 한국의 차민규가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 2위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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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2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레이스를 펼치며 대한민국 선수단에 네 번째 메달을 안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차민규(29·의정부시청) 선수에게 "지독한 노력으로 모두의 자부심을 만들어낸 차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25분경 자신의 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축전을 통해 차민규 선수에게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을 축하한다"면서 "어려운 종목에서 다시 한번 해냈다. 평창에 이은 2연속 은메달의 쾌거에 국민들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차민규 선수는 이날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 출전해 34초39를 기록하며 34초32로 올림픽 기록을 세운 중국의 가오팅위 선수에 0.07초 늦어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차 선수의 기록은 2018 평창 올림픽 은메달을 따낼 때보다 0.03초 빠른 기록이었다.
 
한국의 차민규가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한국의 차민규가 12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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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 대통령은 "순식간에 코너를 돌아 거침없이 질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지독한 노력으로 모두의 자부심을 만들어낸 차 선수가 자랑스럽다. 스피드 스케이팅 강국의 위상을 드높여주어 고맙다"고 격려와 감사를 보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앞으로도 멋지게 달려주기 바란다"면서 "남은 경기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아낌없는 성원을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네 번째 메달을 안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차민규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네 번째 메달을 안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차민규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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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민규 선수와 함께 이날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 출전한 김준호 선수는 34초54를 기록해 6위에 올랐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 평창 때 12위보다 좋은 순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차민규 선수의 메달이 확정돠자 김준호 선수와 함께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며 감사 인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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