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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이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기자회견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이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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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연구소,개혁과전환촛불행동연대, 충북 동남부 4군 민주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국회윤리위원회에 제소된 국민의힘 박덕흠 국회의원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2012년부터 8년 동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안전행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박덕흠 의원과 일가 건설사는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 억원에 달라는 금액을 수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수차례 고발되었지만, 제대로된 수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면서 "지난해 9월 박덕흠 의원은 이해충돌문제에 책임지는 척하면서 탈당을 했으나 슬그머니 올해 1월에 국민의힘당에 재입당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민의힘당과 윤석열 대선후보는 박덕흠 의원 제명 건에 대해 견해를 밝히고 국회 일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발언을 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제가 세 번 고발을 했지만 검찰과 경찰이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았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이 장악하고 있던 시절에 검찰은 우리가 아무리 조선일보, 나경원 전 의원, 박덕흠 의원을 고발해도 제대로 수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박덕흠을 제명하라'라는 손팻말을 들었고 ▲단군이래 최대의 이해충돌 논란, 국회는 박덕흠 의원을 제명하라 ▲수천억 수주-부정채용-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이 있는 박덕흠 의원 사퇴하라 등의 팻말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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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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