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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업 구글이나 애플 등도 스타트업에서 출발했다.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기치로 내건 스타트 업들은 세계를 바꾸고 있는 주인공들이다. 성공신화의 중심엔 평범한, 그러나 열정적인 청년들이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젊은 청년들이 바로 미래사회의 기둥으로 세상을 바꾸고 이끌어갈 금쪽같은 핵심세대들이다.

취업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요즘,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스타트 업에 도전한 대학생(인천대학교 휴학 중)이 있다. (주)큐링이노스 권예찬(27, 연수구 송도동) 대표다. 작업장이 있는 송도 스마트밸리에서 그를 만났다.
 
2019년 8월, 권예찬(27, 연수구 송도동) 대표가 설립한 (주)큐링이노스는 스포츠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1년에는 KES Innovation Awards 수상하는 등 다양한 이력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 명으로 시작한 직원은 현재 아홉 명이 되어 빠르게 성장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2019년 8월, 권예찬(27, 연수구 송도동) 대표가 설립한 (주)큐링이노스는 스포츠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1년에는 KES Innovation Awards 수상하는 등 다양한 이력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 명으로 시작한 직원은 현재 아홉 명이 되어 빠르게 성장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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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출발, 삶을 바꾸는 가치를 만들다

'스포츠에 생각을 더하다'라는 생각으로 AI와 머신비전 등 ICT기술기반의 지능형 시스템을 통해 혼자서도 체계적이며 자유롭게 훈련을 진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1인 맞춤형 테니스 훈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진행된 '제7기 INU Startup Frontier 해외창업 연수프로그램'에 선발되면서 제가 생각했던 일들이 시작됐다. 이전까지는 취업용 이력서에 경력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인천대학교 창업동아리활동을 하면서 취업을 위한 시간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해외창업 연수프로그램에 선발돼 2020 CES 및 실리콘 밸리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어릴 적부터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아닌 핸드폰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내가 만든 무언가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해외탐방은 큰 기회였다."

권 대표는 "프로그램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함께 일할 수 있는 팀원들을 모아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가며 여러 결실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스타트업을 선택한 계기를 이야기했다.

그는 2020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회를 통해 실리콘밸리를 탐방하면서 소중한 경험을 쌓았고, 수많은 제품과 기술들이 삶을 변화시키며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것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세상을 이끌어갈 기술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바로 창업을 통해 도전을 하게 된 이유다.
 
사무실 직원들.  전 세계인들이 큐링이노스에서 만든 시스템을 사용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은 각자 맡은 영역에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사무실 직원들. 전 세계인들이 큐링이노스에서 만든 시스템을 사용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은 각자 맡은 영역에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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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큐링이노스는 AI와 머신비전 등 ICT기술기반의 지능형 시스템을 통해 혼자서도 체계적이며 자유롭게 훈련을 진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1인 맞춤형 테니스 훈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은 'iVLOVE 테니스 볼머신'
 스타트업 큐링이노스는 AI와 머신비전 등 ICT기술기반의 지능형 시스템을 통해 혼자서도 체계적이며 자유롭게 훈련을 진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1인 맞춤형 테니스 훈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은 "iVLOVE 테니스 볼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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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표가 꿈을 담아 현재 만들고 있는 제품은 테니스를 치는 사람이 체계적인 관리프로그램이 없거나 여러 가지 상황의 문제점과 마주했을 때 해결하고자 탄생한 인공지능 로봇이다. 각자 맡은 영역에서 열정을 쏟는 직원들과 함께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AI연구담당 직원 손지훈(28)씨는 "입사한지 일 년 6개월 됐는데 대표님과 직원들이 연구하고 만든 시스템을 전 세계인이 사용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고 그게 저희의 목표"라며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파이팅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대표와 직원들은 미래를 품은 현실을 향해 비상하는 중이다. 지난해 9월에는 '스마트 디바이스 서비스분야 창업공모전'에서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로 1등상을 수상했고, 전자 및 IT 대한민국 혁신제품과 기술로 선정돼 ICT테니스훈련시스템 테크 솔루션도 받았다.

또한, 인공지능1인 맞춤형 테니스훈련시스템 청년창업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인천대학교 '2020 대학생 창업동아리' 우수창업 동아리로 선정됐고, '2020, ICT & 스마트 헬스 케어기반 스포츠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권 대표는 "큐링이노스는 머신비전과 인공지능 그리고 로봇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인원 제약 없이 운동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메카 컨버전스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스타트업 큐링이노스 직원들.
 스타트업 큐링이노스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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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받은 상장들. 머신비전과 인공지능 및 로봇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 운동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메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그동안 받은 상장들. 머신비전과 인공지능 및 로봇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 운동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메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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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i-View기자 pyh606101@naver.com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시 인터넷신문 'i-View'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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