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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심의보·김진균·윤건영 예비후보.
 좌측부터 심의보·김진균·윤건영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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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치러질 충북교육감 선거에서 보수계열 후보자들이 잇따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지난 1일 김진균 봉명중학교 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심의보 충청대 명예교수와 윤건영 전 청주교대 총장은 3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거리인사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심의보 예비후보는 "충북교육을 바꾸기 위해 준비한 내실 있는 정책들을 SNS에 적합한 콘텐츠로 제작해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거사무실 개소식과 출판기념회는 2월 중순경 열릴 예정이다.

현장교육전문가임을 자처하는 김진균 예비후보는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기울여 발로 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건영 전 청주교대 총장도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청주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거리 인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3선을 선언한 김병우 교육감은 별도의 예비후보 등록 없이 이달 중 북 콘서트 형식의 출판기념회를 열 계획이다. 이 책에는 김 교육감이 재임 8년 동안 느낀 소회와 에피소드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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