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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2일 홍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홍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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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에도 코로나 확진자 수가 연일 최대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홍성군 선별진료소에도 긴 줄이 늘어서 있다.

홍성군에선 설 연휴 기간 모두 102명(29일 21명, 30일 19명, 31일 25명, 2월 1일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000명으로 늘었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도 많은 시민이 검사 중에 있어 추가확진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설날 연휴에도 연일 최대확진자수를 기록하는 가운데,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홍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많은 시민으로 북적이고 있다.
 설날 연휴에도 연일 최대확진자수를 기록하는 가운데,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홍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많은 시민으로 북적이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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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기자가 찾은 홍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특히, 검사 결과가 15분 내로 나오는 신속항원검사소와 밀접접촉자 등이 유전자증폭검사(PCR)를 받는 선별검사소 모두 각각 100여 명의 시민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같은 선별검사소와 신속 항원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검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같이 선별진료소를 찾는 시민이 많아진 것은 최근 확진자 증가뿐만 아니라, 3일부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검사체계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홍성군보건소 신속항원검사소 선별진료소에는 여전히 시민들이 늘어서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홍성군보건소 신속항원검사소 선별진료소에는 여전히 시민들이 늘어서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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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속항원검사소는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미리 검사를 받기 위해 붐비는 것으로 분석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2일 기자와 통화에서 "연휴 첫날인 29일부터 1일까지 모두 2145명 검사"했다면서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일)도 많은 군민이 선별진료소를 찾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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