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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하루 700명대 발생했다. 경남도는 30일 하루 전체 확진자 755명이라고 밝혔다.

경남에서는 25일 542명, 26일 660명, 27일 603명, 28일 697명, 29일 629명 발생했다.

경남에서는 확진자가 지난해 12월 하루 200명대였고 새해 1월 초·중순에는 100명 안팎이었는데 하순 들어 대규모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30일까지 1월 전체 확진자는 7460명(지역 7210, 해외 250)명이다. 이는 역대 월별 최다였던 지난해 12월(5698명)보다 더 많다.

이날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지역 742명과 해외유입 13명이고,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738명과 외국인 17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298명과 진주 62명, 통영 23명, 사천 11명, 김해 121명, 밀양 5명, 거제 67명, 양산 122명, 함안 5명, 고성 4명, 남해 5명, 하동 5명, 산청 1명, 함양 6명, 거창 4명, 합천 16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도내 확진자 접촉 45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2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27명, ▲조사중 208명, ▲해외입국 13명이다.

집단감염은 ▲창원 소재 회사(7) 관련 1명(누적 40), ▲창원 소재 유흥주점 관련 2명(누적 146), ▲김해 소재 보육·교육시설 관련 1명(누적 57), ▲거제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48), ▲양산 소재 체육시설 관련 2명(누적 226), ▲양산 소재 학원 관련 8명(누적 182), ▲창녕 소재 사업장 관련 1명(누적 64)이다.

31일 오전 10시 현재 입원(재택 치료 포함) 5011명, 퇴원 2만 3131명, 사망 111명으로, 총 2만 8253명이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3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하루 전날에 비해 61명이 증가한 745명이다. 이는 해외유입 204명과 국내감염 541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217명, 진주 97명, 통영 35명, 사천 17명, 김해 179명, 밀양 17명, 거제 43명, 양산 38명, 함안 6명, 창녕 26명, 고성 3명, 남해 6명, 하동 11명, 산청 16명, 함양 5명, 거창 22명, 합천 7명이다.

병상 가동 현황을 보면 31일 0시 기준으로 보유 1793병상 가운데 사용 790병상, 잔여 1003병상으로 가동률은 44.1%다. 재택치료자는 1549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예방접종은 31일 0시 기준으로 1차 285만 6140명(86.5%), 2차 281만 1950명(85.2%), 3차 172만 6033명(5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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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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