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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8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이항진 경기 여주시장, 박시선 시의회 의장, 서광범 부의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8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이항진 경기 여주시장, 박시선 시의회 의장, 서광범 부의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 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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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8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이항진 경기 여주시장, 박시선 시의회 의장, 서광범 부의장 등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여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020년 12월 전국 최초로 '현장 PCR검사'를 도입해 운영중이다.

현장 PCR검사는 검사 결과 통보가 24시간에서 최대 48시간 이상 걸리던 문제를 해결한 원스톱 검사인 현장PCR 검사실 운영으로 검사 시간을 단 1시간으로 대폭 단축했다.

그 결과 여주시는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수 대비 확진자 발생이 가장 적은 축에 속한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 현장PCR 검사를 활용해 '안심 5일장'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에서 자발적으로 시장을 연 첫 번째 지자체가 됐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5일장 쇼핑카트 대여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안전하고 지속적인 경제활동 이어지도록... 신속한 현장PCR 검사"

아울러 시는 경기도 최초 재난 지원금 지급 선언, 방역물품 지원, 경영안정 자금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해 왔다.

시의회도 예산편성과 조례 발의·제정 등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항진 시장은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현장 PCR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소상공인지원센터 개소 등 다양한 지원정책 추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교육부도 여주시가 시행하고 있는 현장PCR 검사 방식을 도입해 대면 교육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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