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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 공원묘지 4곳에서 ‘플라스틱 조화 없애기’ 홍보 활동.
 김해지역 공원묘지 4곳에서 ‘플라스틱 조화 없애기’ 홍보 활동.
ⓒ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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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 공원묘지 4곳에서 ‘플라스틱 조화 없애기’ 홍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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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지역 공원묘지 4곳에서 '플라스틱 조화 없애기'가 시행되고 있다.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공원묘원 앞에서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홍보활동에는 환경단체와 자원봉사자 등 2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설 연휴 기간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에게 "플라스틱 조화는 미세플라스틱과 탄소 배출의 주원인으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심고 생화 사용을 권장한다.

김해시와 조화 근절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설 연휴 성묘객에게 생화 2만단을 무료 배부하기로 했다.

조화 근절에 대해 참배객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일부 참배객들은 "생화는 오래 유지되지 않고 조화에 비해 비싸다", "불편하다", "조화가 전국적으로 많은데 근절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또 다른 참배객들은 "환경을 위해서는 바람직한 일", "환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더 일찍 시작했어야 한다", "적극 지지한다", "환경 개선은 미래를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전국적으로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태문 김해시 환경국장은 "묘지에 플라스틱 조화라도 항상 있는 게 보기 좋다는 관념상 습관들을 하루빨리 바꿔나가야 하고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헌화로 미세플라스틱과 탄소 발생을 줄이고 화훼농가도 도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탈플라스틱에 대한 시민의 공감과 참여 확대로 김해시의 작은 실천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큰 변화를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해시는 추모용 플라스틱 조화 근절을 위해 지난 13일 전국 최초로 관내 공원묘원 4개소, 한국화훼자조금협외회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적극 실천하고 있다.
 
김해지역 공원묘지 4곳에서 ‘플라스틱 조화 없애기’ 홍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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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 공원묘지 4곳에서 ‘플라스틱 조화 없애기’ 홍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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