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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이 서산문화재단 조규선 대표이사의 사직서를 수리하면서, "기대 또한 컸는데 많이 아쉽다"라며 27일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제19회 서산해미읍성축제추진위원 위촉 및 제1차 회의 당시 맹정호 시장(사진 왼쪽)과 조규선 전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맹정호 서산시장이 서산문화재단 조규선 대표이사의 사직서를 수리하면서, "기대 또한 컸는데 많이 아쉽다"라며 27일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제19회 서산해미읍성축제추진위원 위촉 및 제1차 회의 당시 맹정호 시장(사진 왼쪽)과 조규선 전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 조규선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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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이 조규선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사직서를 수리하면서, "기대 또한 컸는데 많이 아쉽다"라며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4일 서산문화재단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다음 날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서산 선거 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상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조 전 대표의 행보에 일각에서는 "시민에 대한 배신 행위가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민주당 서산태안위원회도 지난 20일 조규선 전 대표의 사과와 반성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관련 기사: 민주당 서태안위 "서산문화재단 사직 조규선 전 대표, 반성해야" http://omn.kr/1x0dx)

이같은 논란 속에 지난 27일, 맹 시장은 조 전 대표시아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맹 시장은 사직서 수리 이후 자신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조규선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사직서를 수리했다"면서 "조 대표이사는 정당인이고 정치인기도 했지만, 서산에서 문화예술에 관심과 열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서산문화재단의 조기 안착과 활성화, 서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선의를 갖고 임명했다"라며 "정치에 다시 도전한다니 무운을 바란다"라며 아쉬움과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조 전 대표이사는 27일 서산시장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었으나 대선 이후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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